• 최종편집 2024-05-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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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 광명갑 국회의원 임오경 당선자 당선 소감문
    "지난 4년간 저 임오경을 믿어주시고 다시 일할 기회를 주신 광명시민 여러분과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보내주신 지지는 위기의 대한민국 정치와 민생을 회복하고, 열정을 다해 광명발전을 이루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임오경은 4년간 발로 뛰어온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시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함께 경쟁했던 김기남 후보님의 공약도 광명발전을 위해 소중히 살피겠습니다. 또한 당을 위해 끝까지 헌신한 양기대 의원님과 저와 경선을 치뤘던 임혜자 후보께 감사드리고 새로운 일꾼이 된 김남희 당선자께 축하를 전합니다. 22대 국회에 들어가 추락한 대한민국의 국격을 회복하고, 팍팍해진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대한민국에 공정과 상식을 확립하고 민주주의를 굳건히 지키겠습니다. 광명의 현안들은 하나하나 해결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광명시민분들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4.4.11. 제22대 총선 광명갑 국회의원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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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2024-04-11
  • 군포시, ‘2024년 제27회 군포시장배 초·중 꿈나무 육상대회’ 개최
    군포시는 지난 8일 군포시민체육광장에서 군포시체육회 주최로 ‘2024년 제27회 군포시장배 초·중 꿈나무 육상대회’<사진>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대회는 초등학교 16개교(관내 14개, 의왕 2개), 관내 중학교 7개교 등 총 23개교 343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초등학교 3, 4, 5, 6학년과 중학교 1, 2, 3학년 학생이 참여한 본 대회에서 단체 초등부 부문에서 1위는 금정초등학교, 2위는 둔전초등학교, 3위는 양정초등학교가 입상하였고, 단체 중등부 부문에서 1위는 당정중학교, 2위는 산본중학교, 3위는 수리중학교가 입상하였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평소 연습한 훌륭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라며 “정정당당한 승부, 상호존중과 배려를 배우는 품격 있는 대회였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학교체육과 생활체육의 연계를 통해 초·중학교 육상 꿈나무를 발굴 및 육성하는 것은 물론 한국 육상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본 대회의 수상자들은 향후 치러질 대회 등 남은 일정에 맞춰 한층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진행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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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2024-04-11
  • 고양특례시, 2024년 상반기 지하 터파기 현장 안전점검 실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각종 공사로 인하여 10m이상 대규모 굴착이 수반되는 일산동구 풍동지구 복합시설 등 터파기 현장 20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대비 안전 점검<사진>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안전점검은 지난 3월 11일부터 진행했으며, 재난대응담당관 및 직원 3명, 민간 전문가인 고양시 지하안전위원 7명이 점검반을 구성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에 지하안전평가 이행 및 준수여부 △터파기 사업장 인근 지반침하 여부(육안점검) △공사 중 지반침하 관련 민원 발생여부 등을 확인했다. 현장 점검결과 지반침하 우려가 있는 사업장에 대하여는 즉시 인허가 부서와 지하개발사업자 등에게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으며, 지반 안정성 확보 후 공사를 시행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시는 터파기 공사 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를 사전에 막기 위하여 지반침하가 자주 발생하는 화정·일산신도시 일원 지반침하의 주요 영향인자인 지하수위, 매립토 층후(두 층간의 두께), 연약사질토 지반 층후, 연약점토 지반 층후, 노후 상·하수도, 잔류 침하량, 노후 구조물 등 지반침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인자를 선정했다. 이후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기반으로 지반침하 관리맵을 작성하여 지반침하를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반침하 예방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이 조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 민원뉴스
    2024-04-11
  • 경기도, 어선사고 예방 점검 결과 안전기준 부적합 어선 시정조치
    경기도는 지난 3월부터 오는 4월 4일까지 실시한 어선사고 예방 안전점검을 통해 구명조끼 및 구명부환, 소방시설 등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 42건을 시정조치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어선안전 특별경계 운영 및 특별 위기경보 발령에 따라 경기도 연해 108척 어선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자체, 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수협 어선안전조업국, 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안전점검에 참여했다 가장 많이 지적됐던 구명조끼·구명부환·소화기 미비치는 전체 지적사항의 64%였으며 다음으로 항해등·기적 작동상태 불량, 축전지 덮개 미 설치 등이다. 경기도는 점검 현장에서 발견된 지적사항 중 소화기 미비치 등 경미한 사항은 개선조치 권고하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출항전까지 수리를 완료하면 운행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어선사고 안전문화 홍보를 위해 지자체와 어업인이 함께하는 어업인 릴레이 캠페인을 3회 실시하여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조업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김봉현 해양수산과장은 “최근 봄철 어선 조업활동 증가와 맞물려 기상악화로 어선 전복·침몰 사고가 발생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한 만큼 안전점검과 계도·홍보를 통해 어선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해 가을 연근해어선 100척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기준 부적합 44건에 대해 현장 지도 등 시정조치 한 바 있다.
    • 정치 사회 경제 교육 의회
    • 사회
    2024-04-11
  • 경기도, 버추얼 프로덕션(VP)콘텐츠 제작 기업 선발. 최대 5천만 원 지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버추얼 프로덕션 기반 콘텐츠·서비스 제작을 지원하는 ‘VP 콘텐츠 바우처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VP는 확장현실(XR) 등 실감 콘텐츠와 시각효과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방식이다. 실사 이미지와 가상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결합함으로써 기존 제작 방식 대비 고품질·고효율의 작업이 가능해져 미래의 영상 제작 방식으로 관심이 확대되고 있으며, 영화, 드라마, 광고영상,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지원기업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협약한 VP 스튜디오를 포함해 ▲경기도 소재 VP 스튜디오(경기도 협약 스튜디오 포함) ▲경기도 내외 에셋 공급사 ▲경기도 내외 VP 장비대여 업체 ▲경기도 내외 VP 기술지원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급받아 VP 기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바우처 사업에 지원할 수 있는 분야는 방송, 공연예술, 전시, 패션, 가상인간 등 VP를 접목할 수 있는 콘텐츠 전 분야이다. 최종 선발된 4개 기업은 기업별 최대 5천만 원 규모의 제작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2일, 경기콘텐츠진흥원은 경기도 VP 인프라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 공급기업을 모집해, 경기도에 위치한 VP 스튜디오를 보유한 9개 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공급기업으로는 ▲네이버(성남시) ▲네이티브(파주시) ▲덱스터스튜디오(파주시) ▲리얼비스튜디오(파주시) ▲베이직테크(파주시) ▲엑스온스튜디오(고양시) ▲엔피(김포시) ▲이엑스(하남시) ▲피드스튜디오(용인시) 등이 있다. 사업참여 자격은 경기도 소재 VP 기반 콘텐츠·서비스 제작기업으로 VP 인프라를 활용해 콘텐츠·서비스를 제작하고자 하는 기업이다. 본사 또는 지사·연구소 등의 소재지가 경기도에 있어야 한다. 경기도 외 기업일 경우 최종협약 후 1개월 이내에 경기도로 사업장을 이전해야 한다. 신청은 30일 오후 4시까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 사업공고에서 지원신청서를 확인한 후 전자우편 제출을 통해 가능하다. 김태근 디지털혁신과장은 “경기도는 비용적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제작사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시설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가상증강현실(VR·AR)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경기도의 가상·증강현실(VR·AR)기업 보유 수는 112개로 전국 2위에 해당한다. 도는 2016년부터 메타버스 관련 기술인 가상·증강현실 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 추진해 왔다.
    • 정치 사회 경제 교육 의회
    • 경제
    2024-04-11
  • 경기도, 요양보호사 등 돌봄노동자 대상 노동법률 교육 추진
    경기도가 돌봄노동자들의 노동인권 존중을 위한 필수노동법·노동인문학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간병노동자 등 돌봄노동자는 인구의 고령화 등으로 인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노동권익보호로부터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교육은 5월부터 안양노동인권센터 등 도내 12개 노동권익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돌봄노동자들의 특성을 반영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한다. 필수적인 노동법률 외에 노동인문학, 직무스트레스 해소 방법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돌봄노동자들이 스스로의 권리를 찾고 돌봄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노동권익교육 외에도 요양보호사, 간병노동자,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분야별 교육자료를 별도로 개발해 4월 말 배포할 예정이다. 해당 교재에는 이용자의 과도한 요구를 방지하기 위한 명확한 업무 범위 설정 안내와 대응방법, 재가돌봄노동자 표준계약서, 성희롱 대응 매뉴얼 등을 포함할 계획이다. 제작된 교재는 경기도노동권익센터 누리집(labor.gg.go.kr), 안양시 노동인권센터 누리집, 페이스북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배포된다. 이외에도 교육 참여도가 높은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당사자 모임을 만들고 이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식개선 캠페인 기획 영상도 제작해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전방위적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조상기 경기도 노동권익과장은 “돌봄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돌봄노동자 수 또한 늘고 있지만, 중고령 여성이 대부분인 돌봄노동자는 저임금, 고용불안, 성희롱 등 비인격적 대우에 시달리고 있음에도 처우는 나아진 것이 없다”며 “돌봄노동자를 돌보는 것에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도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돌봄노동자 스스로 노동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돌봄 서비스를 받는 이용자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수용해 돌봄노동자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 기획 특집 이슈
    • 이슈
    2024-04-11
  • 경기도, 5년 연속 도로점용료 25% 감면. 소상공인 등 부담 완화 기대
    경기도가 장기적인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위해 도로점용료 25% 감면을 5년 연속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도로점용료 감면 대상은 공공기관, 지방공기업을 제외한 소상공인, 민간사업자, 개인 등이다. 소상공인 등은 상가 건축물의 차량 진출입로 등을 이용할 때 점용 허가를 받는 과정에서 도로점용료를 내고 있다. 앞서 도는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등의 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2020년 도로점용료 25% 감면을 최초 시행한 바 있다. 현재 도내 31개 시군 2024년 도로점용료 부과 예정 건수는 8만 7천건이며,이번 감면으로 31개 시군에서 약 229억 원, 도에서는 약 21억 원을 감면할 예정이다. 양춘석 경기도 도로안전과장은 “도로점용료 25% 감면으로 소상공인 등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경기 여건을 극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 정치 사회 경제 교육 의회
    • 경제
    2024-04-11
  • 경기도, 세월호 10주기 맞아 16일 안산 단원구청 일대서 1분간 추모사이렌 울려
    경기도는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오는 16일 오후 4시 16분부터 1분간 안산시 단원구청 일대에 추모 경보사이렌을 울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경보사이렌은 16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리는 ‘세월호참사 10주기 기억식’에 맞춰 희생자들을 추모할 수 있는 시간을 함께 갖고자 하는 데 목적을 뒀다. 도 관계자는 “이날 경보가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안산시민들은 동요하지 말고 추모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 정치 사회 경제 교육 의회
    • 사회
    2024-04-11
  • 경기도 배달특급, 4월 프랜차이즈 할인 이벤트 진행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4월 한달간 11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제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가장 먼저 3개 피자 브랜드가 할인에 나선다. 파파존스는 4월 내내 6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피자헛은 배달은 7천 원, 픽업은 1만 원 할인을 선보인다. 청년피자는 오는 15일까지 5천 원을 할인한다. 치킨 브랜드 6개도 할인 쿠폰을 준비했다. 땅땅치킨과 자담치킨, 치킨플러스, 호식이두마리치킨, 해두리치킨, 부어치킨은 각각 4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한식브랜드 유가네닭갈비는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한 5천 원 할인 쿠폰을, 편의점 브랜드 CU는 4천 원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프랜차이즈별 할인 쿠폰 사용 최소주문 금액 등이 다른 만큼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배달특급의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는 배달특급 앱 내 상단 배너 게시판을 통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 정치 사회 경제 교육 의회
    • 사회
    2024-04-11
  • 시흥시 정왕본동, 생명존중 안심마을 종합상담소 정기 운영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부터 시흥시자살예방센터와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업하여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전에 센터 내에서 ‘정왕본동 생명존중 안심마을 종합상담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정왕본동은 다세대주택과 원룸이 밀집된 지역으로, 우울 및 자살 위험군인 중장년 1인 가구의 전입이 월평균 200세대에 이상 확인되고 있다. 이에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작년 주민 욕구 조사를 통해 중장년 1인 가구를 정왕본동 마을건강복지계획에 우선순위로 둬야 한다는 결과를 반영해 (전입)중ㆍ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내문을 제작ㆍ배포하고, 복지정보 제공과 복지상담을 연계하고 있다. 시흥시자살예방센터는 정왕본동을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종합상담소를 운영하며 생명 존중 캠페인 및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 전문기관과의 연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자살 감소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 9일에 상담소를 방문한 한 내담자는 “직장으로 인해 가족과 떨어져 새로운 곳에 이사 와서 낯설었는데 환한 얼굴로 맞아주는 동 관계자들의 미소에 마음이 따뜻해졌다. 정왕본동에서의 생활이 외롭지 않을 것 같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혜숙 민간위원장은 “원룸 빌라 밀집 지역인 정왕본동은 유난히 전ㆍ출입이 많은 동이다. 인적 안전망이 부족한 1인 가구의 전입 시 마을공동체가 함께하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며 “소외된 이웃 없이 다 함께 살기 좋은 정왕본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정치 사회 경제 교육 의회
    • 사회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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