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3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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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시의회, 시민모니터링단 발대식 개최
    화성시민주시민교육 공모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화성시의회 시민모니터링단 발대식이 열린다.9일 화성시의회에 따르면 10일 화성시의회 제1차정례회 첫날 발대식이 개최된다. 시민모니터링단은 시민 16명, 화성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회원 활동가 15여명이 함께 한다. 화성시의회 제1차정례회 기간은 6월 10일부터 6월 29일까지며, 2020년 예산 결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이 진행된다. 모니터링단은 본회의 참관을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 일정에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모니터링 한다. 화성시의회 시민모니터링단은 모니터링 기간 작성한 평가표를 바탕으로 모니터링 보고서를 낼 계획이다. 모니터링 평가표는 각 의원의 참여도, 공정성, 피감기관 업무에 대한 이해, 자료검토, 질의 수준 등 객관적이고 총괄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유인호 모니터링단원은 "시의회 모니터링이 꼭 필요하다고 평소 생각해서 지원했다. 1기인만큼 적극적으로 참여해 유의미한 결과를 내고 싶다"고 밝혔다. 원유민 화성시의장은 "시민모니터링단 사업을 환영한다. 의회에서도 적극 협조할 수 있도록 협의와 준비 하겠다"고 전했다. 화성시의회 시민모니터링단 사업은 화성시 2021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며 화성YMCA, 화성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화성시민신문, 화성노동인권센터가 공동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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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9
  • 에어프로덕츠, 1억5천만달러 투자해 경기도 용인에 산업용 가스시설 설립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업체 ‘에어프로덕츠(Air Products)’가 1억5,000만 달러(한화 약 1,700억 원)를 투자해 경기도 용인시에 반도체 산업 기반인 산업용 가스시설을 설립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백군기 용인시장, 김교영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사장은 27일 경기도청에서 산업용 가스시설 설립을 위해 상호협력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서에 공동으로 서명했다.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대면·비대면 혼합방식으로 진행됐다. 세이피 가세미(Seifi Ghasemi) 에어프로덕츠 회장은 미국에서, 윌버 목(Wilbur W. Mok) 에어프로덕츠아시아 사장은 중국에서 화상으로 참석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는 언제나 기업들의 투자, 특히 외국인들의 투자에 대해서 환영 입장을 가지고 있다”면서 “경제의 주축은 기업이고 지역주민 고용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업들의 자유로운 활동과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은 물론 필요한 경우에 재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에어프로덕츠가 더 큰 성공을 이뤄냄과 동시에 우리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지원할만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제안해 줬으면 한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미 투자된 액수와 앞으로 투자할 액수를 포함하면 약 1억5천만 달러 정도 투자될 것으로 예측되는데 정말 기대가 크다”면서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가진 에어프로덕츠 같은 큰 기업이 용인 투자를 결정한 것에 감사한다. 원활하게 입주가 잘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화상으로 참석한 세이피 가세미 에어프로덕츠 회장은 “오늘 이 중요한 행사에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난 40년과 같이, 경기도의 발전과 성장에 지속적으로 기여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투자협약에 따라 에어프로덕츠는 산소, 질소 등 산업용 가스를 고객사에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 1억5,000만 달러 상당을 투자해 기흥구 농서동 에어프로덕츠 용인공장의 생산설비를 증설할 계획이다. 또 기흥구 지곡산업단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민을 우선채용하기로 해 30여 명의 신규고용 창출도 예상된다. 경기도와 용인시는 에어프로덕츠가 이번 투자계획을 성공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도는 에어프로덕츠가 산업용 가스시설을 설립해 주요 국내 고객사에 가스를 적시에 안정적으로 공급함에 따라 한국 반도체산업이 세계 1위 자리를 고수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난방이나 자동차 연료로 사용되는 일반가스와 달리, 산업용 가스는 반도체, 전자, 석유화학 등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쓰이고, 특히 산화와 오염을 방지하는 등 반도체 수율(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재료다. 1940년 설립된 에어프로덕츠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알렌타운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업체로 반도체, 석유화학, 식음료, 첨단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제조업 분야에 산업용 가스와 관련 설비를 공급함으로써 연간 100억 달러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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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7
  • 드론 신호등, K-드론시스템으로 안전성 높인다 26일부터 K-드론시스템 실증지원사업 공모
    국토교통부는 드론의 활용도 및 안전도를 높여 드론배송 및 드론택시의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핵심 기술인 K-드론시스템의 실증 지원사업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K-드론시스템은 드론의 비행계획승인, 위치정보 모니터링, 주변 비행체와의 충돌방지 등을 지원하는 드론교통관리시스템이다. 드론의 신호등이라 할 수 있는 K-드론시스템을 이용하게 되면 비가시권 비행은 물론 여러 대의 드론을 동시에 관제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17년부터 K-드론시스템 연구개발(R&D) 사업에 착수하여 작년 11월 도심항공교통(K-UAM) 시연 행사를 통해 다수 드론을 동시에 관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대중에 공개한 바 있다. 올해 신규로 착수되는 K-드론시스템 실증지원사업은 지난해 5월 수립한「K-드론시스템 실용화촉진방안」의 일환으로, R&D 과제 종료전이라도 현재 기술수준으로 실용화가 가능한 부분을 발굴하여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이번 K-드론시스템 실증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업체에는 R&D 기술 중 위치식별장치 및 통신장비 등을 조기적용 하기 위해 필요한 드론개조 및 테스트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 분야에 따라 3천만원~3억원 내외로 지원하고, 총 지원규모는 7억 천만원이다. 그동안 공항주변 미식별 드론 발생, 드론배송 시범경로 발굴 등 당면문제 해결을 위한 ‘공항 분야’, ‘도심 분야’와 수소 등 신에너지를 활용한 도전적 과제인 ‘장거리 및 해양 분야 배송’ 등 3개 분야에 대해 사업자를 공모한다. [분야별 주요사업 예시] ① 공항분야 : 공항 주변에서의 드론 비행 인·허가를 위한 식별, 항공교통관제기관과 드론 이동경로정보 상호 공유방법 개발 및 시범운용 등 ② 도심분야 : 통신·장애물 제한이 없는 드론배송 시범경로 발굴, 제한구역 주변 드론의 실제 비행경로 및 고도 등 실시간 감시 능력 실증 등 ③ 장거리·해양분야 : 수소연료 등을 활용한 장거리·장시간 감시능력 검증, 부두↔선박간 유류샘플 및 경량화물, 비가시권 장거리 배송 등 제출된 사업계획서는 사업자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미래드론교통담당관 나진항 과장은 ”K-드론시스템은 드론의 활용범위을 기존 가시권 내에서 비가시권까지 획기적으로 넓힐 수 있는 수단“ 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비행가능지역의 확대, 자동화 드론배송, 수소연료 등을 활용한 장거리 배송 등 다양한 가능성을 현실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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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6
  • 수원시의회, 이미경 복지안전위원장 "'‘유리천장' 수원시 인사제도, 적극적 양성평등 인사정책 필요"
    수원시의회 이미경(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동) 복지안전위원장이 22일 제3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원시 인사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적극적인 양성평등 인사정책을 촉구했다. 이미경 위원장은 “여성의 사회진출 확대에도 불구하고 ‘유리천장’이 존재하는 수원시 인사제도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수원시의 경우 2021년 4월 현재 5급 남성공무원이 144명, 여성공무원이 38명이며, 4급 이상 여성공무원은 2021년 현재 단 한 명이 있으나 교육파견 중으로 국장급 보직을 받은 여성공무원이 단 한 명도 없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수원시가 제시한 양성평등한 균형인사 운영에 관한 현황분석을 보면 ‘매년 여성공직자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어 향후 5~10년 후에는 자연스럽게 관리직 공무원의 여성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는 안일한 분석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비록 여성공무원이 다수라 할지라도 조직에서 남성공무원 선호 경향과 남성 네트워크에 의한 남성중심적 조직문화가 지속된다면 여성들조차 타성에 젖어 순응하게 되고 남성은 정책결정이나 주요업무를, 여성은 민원이나 복지업무를 담당하는 성별분업이 심화될 것”이라고 호소했다. 이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수원시는 양성평등 조직문화 실현과 의식전환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피드백, 보직할당제, 여성 관리직 임용목표제 등과 같은 제도적 장치에 대한 실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모한 여성 승진 인사를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업무역량 및 경력을 고려하되 자격과 능력이 있는 여성공무원에 대한 과감한 발탁 및 승진 인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위원장은 “기획·예산·인사·감사 등 소위 핵심 부서에도 여성공무원들에게 공평한 전보의 기회를 주어 맞춤형 역량 개발 및 실력을 발휘하도록 하며, 적극적인 ‘여성 인력풀 확대’도 병행할 것”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출산 및 양육지원 제도를 남녀 모든 공무원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형성할 것”을 당부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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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 [특집]용인시,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료
    ▲지난 20일 오후 용인시의회와 용인시청사의 360도 전경<사진=최영석 기자> *항공사진과 영상은 적법한 절차에 의해 촬영됐음을 알립니다 용인시는 지난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청 에이스홀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시는 매년 장애인의 날에 장애인의 권익과 사기를 높이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개최하는 대신 기념식을 녹화해 유튜브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비대면으로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먼저 이날 기념식은 1부 식전행사 및 유공자 표창과 2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힘쓴 총 18명의 유공자에게 수여됐다. 이어 진행된 축하공연은 민요, 트로트 등 장애인 예술인과 비장애인 지역 가수가 함께 하는 무대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기념식 영상은 다음달 1~2일 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기남방송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백군기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을 조금이라도 달래드리고자 많은 시민분들이 비대면으로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고 출발이 평등한 용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용인시의회청사 건축면적1,499.51㎡ 연면적6,521.18㎡ 용인시청사 건축면적4,035.36㎡ 연면적44,136.01㎡ 높이 9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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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 [민원뉴스 2021년 5월 홍보영상] 용인시의회·용인시청사 항공촬영
    지난 20일 오후 드론으로 촬영한 용인시 랜드마크 용인시의회·용인시청사 전경(촬영=민원뉴스 항공촬영팀) *항공사진과 영상은 적법한 절차에 의해 촬영됐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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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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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의 기다림, 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30일 개막
    안성시가 4년 만에 대면으로 만나는 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축제는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두 곳에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총 나흘간 열린다. 그동안 코로나19 등 힘들었던 시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것 ‘토닥토닥, 쓰담쓰담’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화합의 장을 펼친다. 축제 첫날인 30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한석준 아나운서와 국악인 박애리가 사회를 맡는다. 금의환향이라는 주제로 전통 시나위팀과 박은하 명인(쇠춤 일인자)이 조선시대 여성 꼭두쇠인 바우덕이를 소환하여 안성시민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한다. 안성맞춤랜드 축제장 특설 무대에서는 KBS 1TV ‘6시내고향’을 통해 줄타기 공연 등 축제장 풍경이 생방송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일, 안성맞춤랜드 메인무대에서는 세계마당 아티스트 페스티벌에서 창작 마당극으로 대상을 수상한 창작극단 깍두기가 연희 뮤지컬 심청전을 선보인다. 안성천에서는 국악 퓨전 콘서트, 7080 콘서트, 어쿠스틱 콘서트 등 각종 공연이 즐거움을 더한다. 셋째 날에는 안성 남사당 풍물단의 오프닝 공연이 예정되어있으며 전통 무용을 기반으로 가무악극 홀로그램 무용극, 국악단 소리개와타 타악그룹 타고의 국악 콘서트, 클래식 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했다. 안성천무대에서는 MZ세대를 대표하는 스트릿 댄스와 전통 무용이 결합된 공연, 시민들의 안성가요제가 열린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는 페막식이 진행된다. 화룡점정을 주제로 퓨전 국악그룹 AUX, 윤명화 무용단, 국악인 남상일,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 등이 피날레를 장식한다. 바우덕이 축제 관계자는 “그동안 대면으로 진행하지 못했던 공연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남녀노소 어우러지는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이 오셔서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30일 오전 김보라 안성시장이 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개회사를 하고 있다.(촬영=최영석 기자) 한편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남사당 전통 문화와 바우덕이의 예술 정신을 계승 및 발전시키고자 2001년에 개최된 이래, 2006년 유네스코 공식 자문 협력 기구인 CIOFF의 공식 축제 지정,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 최우수축제 및 경기도 관광 대표 축제 선정, 2022년 제10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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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시 자원회수시설 이전하겠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시 자원회수시설을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자원회수시설 미래 비전과 민선 8기 갈등관리 방안’을 발표하고, “제2부시장을 단장으로 하고, 관련 부서가 모두 참여하는 ‘자원회수시설 이전 추진 전담 조직’을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원회수시설을 이전할 적정 입지를 선정하고, 자원회수시설 주변에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할 방안을 연구하는 용역을 추진하겠다”며 “이전 부지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인근 도시와 ‘광역소각장 설치’에 대한 실무협의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자원회수시설 이전에 걸리는 시간 동안 발생할 시민 불편을 해결하겠다”며 “자원회수시설 인근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시설 개선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9일 오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컨벤션센터 에서 ‘자원회수시설 미래 비전과 민선8기 갈등관리 방안’을 발표한 뒤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촬영=최영석 기자) 수원시는 다이옥신 유해성·대기질·토양·악취 등 환경 영향조사를 강화하고, 검사 결과는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자원회수시설 운영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 자원회수시설 이전 추진 기간에 현 시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소각로와 배출시설을 보수하고, 주민편익시설을 개선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 시책에 따른 자원회수시설 가동 중단 등 급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적환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자원회수시설 주변 지역에 대한 지원은 확대한다. 이재준 시장은 “주민들 의견을 바탕으로 자원회수시설 주변 지역 지원범위를 확대하고, 불편함을 겪는 주민을 위한 지원사업도 늘리겠다”며 “주민분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8기 갈등관리 방안’도 밝혔다. ▲혁신통합 민원실(가칭) 설치로 갈등 발생 최소화 ▲‘현장시장실’ 운영 ▲공론화를 통한 해결책 찾기 등 크게 세 가지다. 이재준 시장은 “혁신통합 민원실에서는 베테랑 공무원이 책임지고 시민의 민원을 해소하겠다”며 “또 시민 여러분이 불편을 겪는 현장에 ‘현장시장실’을 운영하며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해결이 안 되는 사안은 자원회수시설 사례와 같이 공론화를 거쳐 해결책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시는 자원회수시설의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결정하기 위해 시민 공론화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 3달 동안 ‘영통주민 경청회’, ‘공론화 숙의토론’ 등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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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 제 54회 난파음악제- 예술, 맥(脈)을 잇는 자랑스러운 난파음악상 수장자 음악회
    2022년 10월 4일(화) 19:30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경기도음악협회(회장 오현규) 주최로 제54회 난파음악제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의 출연진 모두가 역대 난파음악상의 수상자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으며 난파 홍영후선생님의 예술사랑의 정신이 명맥을 이어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게 됐다. 출연진은 31대 수상자인 장윤성 지휘자와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를 하며, 도니제티의 오페라 안나볼레나의 서곡으로 연주회는 시작한다. 이어서 2022 제54회 난파전국음악콩쿠르 대상을 수상한 권은혜님의 무대가 이어지고, 다음 순서로 21대 수상자 피아니스트 이경숙, 52대 수상자 피아니스트 김규연의 듀오 무대로 ‘모차르트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No.10 Eb Major K.365’ 연주는 두 연주자가 모녀(母女)로서 음악계에 신선한 감동을 준다. 2부 공연은 53대 난파음악상을 수상하신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이미경의 브람스의 최대 걸작이며 서정적인 바이올린 콘체르토 라장조 Op.77로 이 가을 정취와 함께 음악에 깊이 빠지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음악가로 빛날 수 있도록 음악가 선정] 또한 제54대 난파음악상 수상자는 현재 한예종 전임교수로 재직중이신 소프라노 홍혜란이 선정 됐다. 난파음악상‘은 역량 있는 대한민국 음악가에게 “난파음악상”을 수상하여 세계적인 음악가로 빛낼 수 있는 음악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난파기념사업회에서 음악가를 선정하고 경기도음악협회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홍혜란 교수는 한예종을 졸업하고 줄리어드에서 석사 및 최고 연주자과정을 졸업,퀸엘리자베스콩쿠르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성악부문에서 우승을 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서 홍난파의 음악 정신과 예술 사랑이 이어져가고 있음을, 또한 한국 클래식음악의 깊이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연주회가 될 것이다. 탁계석 평론가는 "이번 수상자 음악회는 역대급 최고의 기량을 지닌 난파음악상 수상자들의 콘서트란 점에서 코로나19 이후 야외에서의 마스크가 해제되고 처음 맞는 빅콘서트임으로 시민들에게 더 큰 위안과 즐거움을 줄 것이라며. 이렇게 훌륭한 아티스트들에 의해 난파 정신이 다시 살아나고 바야흐로 우리 KClassic 콘텐츠가 세계인에게 각광받는 때가 왔다며, 씨를 뿌린 개척자의 정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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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 GH, 화성동탄2ㆍ고덕ㆍ다산신도시 용지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8일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 고덕국제화계획도시,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내 용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급 대상 용지는 ‘화성동탄2’ 26필지(△단독주택[점포겸용] 2필지 △단독주택[주거전용] 6필지 △근린생활시설 10필지 △근린상업 5필지 △유치원용지 2필지 △도시지원시설 1필지)이며, ‘고덕’ 7필지(△단독주택[점포겸용] 5필지 △종교용지 2필지), ‘다산’ 업무용지 5필지이다. 공급예정가격은 3.3㎡당 단독주택[점포겸용] 930만~990만 원대, 단독주택[주거전용] 650만 원대, 근린생활시설 1,150만 원대, 근린상업 1,350만 원대, 유치원용지 850만 원대, 도시지원시설용지 550만 원대, 종교용지 780만 원대, 업무용지 1,230만~1,350만 원대 수준이다. 단독주택[점포겸용], 근린생활시설, 근린상업용지, 업무용지는 경쟁 입찰 방식으로 공급하여 최고가 응찰로 낙찰자를 결정하고, 그 외 용지는 추첨하여 낙찰자를 결정한다. 공급대상지별 장점으로 화성동탄2지구는 경부고속도로, 국지도 등이 인접해 있고 트램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교통 접근성이 편리하다. 고덕지구는 인근에 대단위 공동주택 단지가 위치하고, 다산지구는 관공서 및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가 인근에 있어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다. 입찰 신청은 화성동탄2ㆍ고덕 용지는 10월 7일, 다산신도시 용지는 10월 13일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며, 낙찰자는 신청 당일 발표한다. 공급 관련 자세한 내용은 GH 홈페이지 및 토지분양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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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성남시의회 탄소중립문화예술정책연구회, 탄소중립 문화예술 정책토론회 개최
    성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성남시의회 탄소중립 문화예술 정책연구회(회장 이준배)가 주최한 성남시 탄소중립 문화콘텐츠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지난 27일 오후 성남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토론회를 주관한 성남시의회 탄소중립 문화예술 정책연구회는 성남시의 탄소중립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실용적인 정책적 방안을 도출하기 위하여 결성된 연구회로써, 이에 대한 방향을 모색하고자 토론회를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는 정책연구회 회장인 이준배 의원을 좌장으로 ▲ 하소라, 최원경 연주자의 플라아리 공연 ▲ 박창신 변호사의 ‘기후위기 대응 기본법’ 강의 ▲ 기후위기와 더불어 탄소중립 문화예술 관련 토론 등을 했으며, 특히 탄소중립 문화공연과 토론을 접목시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성남시의회 박광순 의장은 축사를 통해, “성남시의 탄소중립 달성과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길로 가는 것은 성남시의 안전 및 미래 경쟁력과 직결됨을 강조하며, 이번 정책연구회 토론회를 계기로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에 대해 더욱 구체적이고 세밀한 혁신계획이 도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토론회는 성남시의회 박광순 의장을 비롯하여, 이준배, 조정식, 고병용, 박경희, 최종성, 강상태, 조우현, 정연화, 김장권, 김종환, 성해련, 박명순, 윤혜선, 박종각, 김윤환 의원 등 내빈과 관계자, 시민 등 50여명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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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경기도, 반도체 기업 취업과 연계한 전문학사 대상 반도체 공정·장비 교육생 모집
    경기도와 한국나노기술원은 도내 전문학사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반도체 공정·장비 교육인 ‘나노기술 인력양성사업 하반기 교육생’을 다음 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고 경기도가 지원하는 ‘나노기술 인력양성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현장기술인력 지원을 목적으로 한국나노기술원이 보유한 첨단설비․장비, 전문인력을 활용해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전문학사 교육생은 약 240시간 동안 나노 및 반도체공정 기술 전반에 관한 교육을 받으며 관련 업계 취업 지원도 받을 수 있다. 10월부터 진행되는 하반기 교육에는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업체인 ‘스태츠칩팩코리아’ 채용약정형 과정과 취업지원형 과정이 동시에 운영된다. 채용약정형 과정 수료자는 전원 해당 기업에 채용될 예정이며, 취업 지원형 과정 수료생은 반도체 관련 기업 취업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전액 무료이며 성적우수자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규식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경기도는 한국나노기술원이 보유하고 있는 첨단시설․장비와 연구개발 인력을 활용해 2011년부터 실습중심의 인력양성교육을 진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반도체 인력양성교육 노하우로 생산현장형 나노기술인력을 양성해 관련 중소·중견기업의 인력수급 불균형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용약정형 과정은 스태츠칩팩코리아의 채용 누리집을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취업지원형 과정은 사이트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생 모집전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나노기술원 누리집 교육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한국나노기술원으로 연락하면 된다. 경기도와 한국나노기술원이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올 상반기까지 610여 명이 넘는 반도체 기술 인력을 배출했으며, 90% 이상이 관련 기업 등에 취업했다. 상반기에는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약 4개월간 반도체 공정·장비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해 29명이 수료하고, 26명이 관련 기업 취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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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화성시,‘시민 주요 관심사업 설명회’개최
    화성시는 시민들에게 권역별 현안사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화성시민 주요 관심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화성시는 이날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정브리핑을 통해 오는 10월 5일부터 13일까지 행정업무 관할 기준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주요 관심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화성시민 주요 관심사업 설명회’는 화성시 서부권, 동탄권, 남부권, 동부권의 각 지역 현안사업 추진 현황과 예산 등을 시민들에게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전달하기 해 실시 된다. 진행 방식은 각 권역별 주민대표들에게 사업담당 공무원의 설명과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되며 △ 10월 5일 서부권역(남양읍행정복지센터) △ 7일 동탄권역(동탄출장소) △ 12일 남부권역(화성종합경기타운) △ 13일 동부권역(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 순으로 개최된다.정명근 화성시장은“그동안 시민들이 우리 시가 추진하고 있는 여러 정책의 내용들을 쉽게 알기가 어려웠기에,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민 속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한다”며 “시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현안사업에 대해 최선의 결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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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올 가을 수원은 인인화락(人人和樂)으로 가득하다
    올해 가을 수원특례시에서 226년 전 정조대왕이 수원화성을 축성하며 꿈꿨던 ‘인인화락(人人和樂)’이 실현된다. 수원화성과 수원천 주변에서 9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열리는 4개의 대형 축제들이 ‘2022 힐링폴링 수원화성’으로 준비를 마치고 시민을 기다리고 있다. 감염병 극복을 위해 인고했던 지난 3년을 딛고 화려하게 부활한 축제들은 참여하는 누구나 가을을 만끽하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물한다. 수원화성을 세우며 사람마다 즐겁기를 바랐던 정조대왕의 꿈이 가득 채워진 가을 축제로 시민들을 초대한다. ◇오색빛으로 화려하게 물든 화홍문~남수문 가장 먼저 개막한 ‘2022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는 성곽의 아름다움과 하천의 자연스러움에 기술의 화려함을 더한 하나의 거대한 ‘예술’ 그 자체를 만들어 낸다. 화홍문과 남수문, 그리고 두 수문 사이를 유유히 흐르는 수원천 일대가 밤마다 화려한 빛깔의 옷을 수차례 갈아입는다. 지난해 화서문에서 진행됐던 쇼는 화홍문~남수문으로 옮겨져 성곽 뿐만 아니라 하천과 제방까지 미디어 작품에 끌어들였다. 수원천 물줄기와 제방의 돌덩이, 양 천변을 연결하는 다리까지 모든 자연물과 조형물들이 미디어아트 작품에 참여하며 작품의 다채로움을 더한다. 특히 한여름 남제장류(南堤長柳)를 뽐냈던 버드나무들은 기꺼이 다양한 빛을 품어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 커튼 역할을 한다. 화홍문과 남수문을 캔버스 삼은 미디어아트쇼는 지난 23일 개막했다. 수원화성의 백미로 꼽히는 화홍문에서는 ‘개혁신도시 수원화성’을 주제로 한 4개 작품이 오후 7시부터 40분 간격으로 총 5회 상영된다. ▲정조의 꿈, 현대미술로 다시 살아나다(김형규 작가) ▲화, 花, The Splendor(하준수 작가) ▲화홍-Peaceful Reign(장지연 작가) ▲네오토피아(Neotopia):만물의 플랫폼, 수원화성(홍유리 작가) 등이 펼쳐진다. 각 작품은 정조의 꿈과 개혁을 위한 신도시 축성을 미디어 작품으로 표현한다. 수문과 누각에서 진행되는 화려한 퍼포먼스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 공연을 재해석한 융복합 퍼포먼스가 8·9·15·22일 2회(오후 7시40분)와 4회(오후 9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신(新)선유락!락!’이라는 제목의 공연은 만물이 꿈꾸는 상생의 시간을 주제로 세계유산 화성의 일부인 화홍문을 배경으로 수원화성에서만 볼 수 있는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수원지역 전통시장의 거점인 남수문도 빛으로 물드는 캔버스가 됐다. 지난해 화서문에서 상영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기간이 짧아 감상하지 못했던 시민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정조의 문(文)·무(武)·예(禮)·법(法)’을 재상영한다. 오후 7시부터 30분 간격으로 1일 6회 상영된다. ▲정조의 문(文)(김진란&바후르 고틀립 작가) ▲정조의 무(武)(남상민 작가) ▲정조의 예(禮)(신도원 작가) ▲정조의 법(法)(이예승 작가) 등 작품들은 한복 문양과 단청, 용 등의 이미지에서 차용한 한국적 컬러와 패턴을 활용해 정조대왕의 애민정신과 그가 꿈꿨던 유토피아를 그려낸다. 특히 올해가 두번째인 2022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는 수원천 지형을 활용해 시민들이 산책하며 다양한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안개 사이로 뿜어지는 레이저 빛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작품(꿈), 발광 큐브가 움직이는 퍼포먼스 작품(효), 수원천을 활용한 라이팅아트 작품(애민), 경관조형물들을 활용한 작품(화락)이 남수교부터 화홍문 구간으로 이어진다. 뿐만 아니라 음침했던 다리 밑에 디지털 숲을 뛰노는 다람쥐(디지털포레스트)가 있고, 수원천 한가운데 반딧불이를 가득 품은 듯 만들어진 버드나무(형설지공)도 있다. 주말이면 인근 상인들이 마켓을 열어 축제 분위기를 돋구고, 도시재생사업으로 깨끗해진 거리에 새로 들어선 힙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기에도 좋다. ◇세계유산 화성행궁 백배 즐기기 오는 10월1일부터는 ‘2022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이 시작돼 힐링폴링 축제가 더 풍성해진다. 문화재청으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22일까지 진행되는 축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수원화성의 가치와 의미를 짚어보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화성성역의궤를 토대로 수원화성을 축성하는데 실질적인 역할을 했던 장인들을 조명하고 역사성을 돌아보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보다 입체적으로 수원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우선 개막공연과 폐막공연은 성역(聖域)의 숨은 공신인 장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거장(巨匠)-거룩한 장인들’이라는 제목의 개막공연은 1일 오후 6시40분과 2일 오후 7시30분 행궁광장 홍살문 앞에서 진행된다. 톱을 다루는 톱장이, 나무를 다루는 목공장이, 돌을 다루는 석공장이, 마름재를 바르는 니장이, 돌이나 쇠를 갈아 물건을 만드는 마조장이, 그림을 그리는 화공, 가설물을 설치하는 부계장이, 병풍을 제작하는 병풍장이, 단청의 바탕칠을 담당하는 가칠장이, 벽돌을 굽는 벽돌장이, 연장을 제작하는 대장장이, 기와를 굽고 잇는 기와장이, 석회를 굽는 석회장이, 문의 부자재를 만드는 박배장이, 수레를 제작하는 수레장이, 휘어진 부재를 다루는 부재장이, 세부 조각을 하는 조각장이, 안장과 마구를 제작하는 안자장이, 나막신을 만드는 짚신장이까지 축성의 한 축을 담당했던 19종에 달하는 장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또 내달 22일 오후 7시30분 행궁광장에서 열리는 폐막공연은 ‘축성, 화합의 난장-3년 안에 성짓기’라는 제목으로 현재 성 안 사람들과 과거 장인들의 이야기를 코믹형 마당놀이를 펼칠 예정이다. 다양한 상설프로그램은 22일간 진행된다. 19개 종류의 장인 캐릭터들은 행궁광장에 ‘의궤 속 장인마을’에 상설 전시돼 수원화성 축성의 숨은 공로자들을 기억하게 한다. 현장을 찾는 시민들은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MBTI를 활용해 어떤 장인 유형에 속하는지 재미삼아 테스트를 해 볼 수도 있다. 주말에는 6종류의 장인들의 핵심적인 활동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 수원시립아트미술관 옆 잔디밭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성을 쌓아보는 ‘축성놀이터’가 있는데, 주말에는 채제공과 정약용이 들려주는 건축이야기 게릴라 공연도 열린다. 수원화성과 행궁동 내 상점들을 배경으로 AR기술 기반의 미션 게임을 수행하는 ‘수원화성의 상속자들’도 자율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밤에는 정조의 어록을 현대적 기법으로 재해석한 라이트아트 작품 ‘고요하게 빛나는 시간’이 아름다운 경관을 선물한다. 사전예약을 통해 고품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음식을 주제로 한 ‘맛있는 수라간’, 투어 프로그램 ‘수원화성 기억의 조각들’, 야간 성곽 트래킹 ‘수원화성의 밤을 걷다’, 환경보호와 달리기를 겸한 플로깅 ‘쓰담쓰담 수원화성’, 차를 마시며 문화적 소양을 키우는 ‘한잔의 의궤’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인터파크티켓 사이트에서 ‘세계유산축전’을 검색해 예약하면 된다. 수원시는 수원화성을 터전으로 삼고 있는 시민들이 세계유산축전에 참여하는 프로그램들도 운영한다. 현재 수원화성 주변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을 주축으로 꾸려지는 ‘성 안 사람들’이 대표적이다. 주민들이 직접 마을해설사가 되고, 지역영화제를 열고, 주민 공연과 홍보까지 참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앞서 8월부터 운영한 세계유산 아카데미도 세계유산축전 운영에 힘을 보태고, 주민들로 구성된 수원화성방역단이 한복을 입고 행사장을 돌아다니며 일반 시민들에게 방역물품을 나눠주는 등 시민 참여 및 활동의 폭을 넓혔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세계유산 수원화성을 즐길 수 있는 2022 힐링폴링 수원화성 4개 축제가 미디어아트쇼로 시작됐다”며 “풍요로운 가을, 문화·관광특례시 수원이 드리는 힐링에 시민 여러분 모두 푹 빠져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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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GH, 청렴문화 확산 위한 ‘청렴담당관 세미나’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6일 청렴담당관 직원 대상으로 GH 상임감사가 주관하는 ‘청렴담당관 세미나’<사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렴담당관은 변화된 경영환경과 높아진 고객 눈높이를 반영한 부서별 특성에 맞는 청렴시책 추진을 위해 올해 최초로 도입됐으며, 각 부서 1인씩 20~30대 직원들로 구성하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부패 위험을 스스로 찾고 반부패 활동을 주도하는 소통 리더 역할을 수행한다. 청렴담당관 세미나는 청렴담당관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청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반부패ㆍ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반부패 활동들을 공유하고, 공직윤리 법령 등 청렴정책에 대한 인식 제고와 직장 내 괴롭힘 이슈 등 인권중심 경영문화 육성을 위한 방향성 토론을 진행했다. GH 장동우 상임감사는 사후적발 위주의 감사로는 다양한 부패위험을 통제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청렴조직문화 육성과 사전예방 중심의 감사기능 강화를 강조해 왔다. 아울러 “GH는 도내 중추적인 개발 사업을 담당하는 공기업으로서 여느 때보다 높은 청렴 수준을 요구받고 있고, 부패사건이 발생하면 신뢰수준이 회복하기 어려운 위험이 발생 될 수 있기 때문에 청렴담당관 주도로 전 직원이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GH는 소속 직원의 부패 방지 및 청렴의식 제고를 위해 청렴담당관 운영뿐만 아니라 청렴 교육을 비롯해 반부패 전략 임원 세미나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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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자원회수시설 관련 정보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들 의견 존중해서 정책방향 설정하겠다”
    자원회수시설의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결정하기 위해 시민 공론화를 진행한 수원시가 지난 24일 2차 숙의토론<사진>을 열고, 자원회수시설을 합리적으로 운영할 방법을 시민들과 함께 모색했다.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 2홀에서 열린 이날 2차 숙의토론은 시민숙의단, 퍼실리테이터 등이 조를 나눠 분임토의를 하고, 결과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숙의토론은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됐다. 토론 의제는 ‘자원회수시설의 필요성·주민 수용성’, ‘합리적 운영 방향, 대책’ 등이었다. 토의 후에는 시민숙의단을 대상으로 자원회수시설 관련 선호도 조사를 해 결과를 발표했다. 선호도 조사 항목은 ▲자원회수시설 이전 추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원회수시설 이전 추진 시 추진 기간 동안 현행 소각시설 개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원회수시설 주변 지원범위 확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원회수시설 이전 방식은 어떤 것을 선호하십니까? 등 4개였다. 투표 결과, 시민 숙의단의 80.4%(매우 동의 66.5%, 동의 13.9%)가 자원회수시설 이전 추진에 동의했다. 이전 추진 기간 현행 소각시설 개선에 대해서는 ‘매우 동의’ 20.2%, ‘동의’ 28.9%, ‘동의 유보&양해가능’ 16.8%,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가 28.3%였다. ‘자원회수시설 주변 지원범위 확대’는 89.0%가 동의(매우 동의 61.3%, 동의 27.7%)했고, ‘자원회수시설 이전 방식’으로는 ‘수원지역 내 적당한 장소 이전(주거격리지역)’이 47.4%로 가장 많았고, ‘광역화를 통한 주변 지자체와 공동 활용’은 38.7%였다. 선호도 조사 결과 발표 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자원회수시설 관련 정보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들 의견을 존중해서 정책방향을 설정하겠다”며 “시민들의 집단지성을 믿고, 직접민주주의 형태로 시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론화 토론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수원시는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공론화에 참가할 시민을 모집, 908명을 접수 받아 시민숙의단 200명을 구성한 바 있다. 지난 8월 30일에는 수원시 자원회수시설 시청각실에서 ‘주민 경청회’를 열어 자원회수시설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고, 9월 17일 온라인으로 1차 숙의토론을 열고, 본격적으로 공론화 과정을 시작했다.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 1차 숙의토론은 전문가 주제발표와 패널 토론,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질의응답은 ‘시민 숙의단’과 시민 등이 토론을 시청하면서 댓글로 질문을 하면 수원시 관계자와 전문가가 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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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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