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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정치 사회 경제 교육 의회 기사

  • 수원시의회, 김호진 의원 '필수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만들어'
    수원시의회는 김호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22일 공포돼 시행됐다고 23일 밝혔다.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 조례’는 △조례 용어의 정의 및 시장의 책무 △조례의 적용 대상에 관한 사항 △수원시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필수업종과 관련한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 △필수노동자 지원 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 △수원시 필수노동자 지원 위원회 설치에 관한 사항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의 시행으로, 필수업종 선정 및 필수노동자 지원계획 수립에 필요한 경우, 수원시 소재 각 업종의 일반환경, 노동환경, 급여 등 필수노동자 처우에 관해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필수노동자의 노동 조건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김 의원은 “조례를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필수노동자분들의 노동 조건과 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코로나19에도 지역사회가 유지될 수 있도록 대면 업무를 지속하며 애써주시는 수원시 필수노동자분들이 안전하게 근무하고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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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3
  • JH글로벌, 안성시에 KF94마스크 2만장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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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3
  • 수원시의회, 이희승 의원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정비로 아동 복지 증진 힘써'
    수원시의회는 이희승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지난 22일 공포돼 시행됐다고 23일 밝혔다. 개정조례는 △「아동복지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사항 수정 △위원회 산하 소위원회 신설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의 시행으로 상위법 개정에 따라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에 관한 사항을 반영해 위원회 위원의 수가 10명에서 15명으로 증가하고, 위원회 산하로 소위원회를 구성해 아동복지에 관한 심의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어 수원지역 아동이 보호받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보다 세심한 사회적·경제적·정서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게 되었다. 이 의원은 “이번 개정으로 수원시 아동의 보호와 복지를 위한 심의가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며 “수원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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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3
  • 수원시의회, 이철승 의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관광 환경 조성해'
    수원시의회는 이철승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열린 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가 지난 22일 공포·시행됐다고 23일 밝혔다. 조례는 △조례의 목적, 정의, 시장의 책무 △열린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할 수 있는 사업에 관한 사항 △ 수원시의 열린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한 자문위원회 구성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번 조례의 공포 및 시행으로, 열린 관광에 필요한 편의 시설 확충 및 접근성 개선 사업, 열린 관광 전문 인력 양성 등의 사업을 시행해 관광약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아울러, 수원시 열린 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업과 지원에 따른 제도 개선과 사업 추진 자문에 관한 사항을 심의할 수 있게 돼 전문성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 “이동과 활동에 제약이 없는 열린 관광 환경이 조성된다면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을 비롯한 모든 관광객이 관광의 즐거움을 느끼고 향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이 함께 발의한 ‘수원시 문화상 조례 일부개정조례’또한 지난 2월 4일 원안대로 의결돼 22일부터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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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3
  • 경기도의회,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 규탄하는 '다케시마의 날' 폐지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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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3
  • 경기도의회, 양철민 의원 "균형발전을 위한 범 도민 추진위원회 구성 통해 공공기관 이전 논의해야" 주장
    [민원뉴스] 경기도의회 양철민 의원은 23일 열린 제350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경기도 공공기관의 북부 이전 추진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균형발전을 위한 범 도민 추진위원회 구성을 통해 공공기관 이전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7일 경기남부지역에 집중된 GH공사, 경기연구원 등 공공기관 7곳을 경기북동부지역으로 이전을 추진한다는 결정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양철민 의원은 “균형발전을 위한 경기도의 노력에 적극 공감한다”고 밝히면서도, “다만 ▲정책결정 과정의 소통부족, ▲이전 추진에 대한 타당성 검토와 분석 미흡, ▲불필요한 갈등과 분열의 야기, ▲의회의 문제제기를 기득권의 정책 저항과 지역이기주의로 폄훼” 등의 문제를 제기했다. 양 의원은 “특히 해당 기관은 물론 도의회 관련 상임위에 발표 하루 전에 사실상 통보했으며,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광교로 이전하겠다는 추진동의안까지 제출했으나 불과 2년도 되지 않아 그 때의 결정을 되돌리는 것”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한 의회에서 이해관계 조정이 필요하다는 문제제기를 도지사의 의사결정에 대한 반발로 여기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양철민 의원은 경기도 균형발전이 한쪽의 일방적인 피해를 감수하는 것이 아닌 전 도민의 이해와 협력 속에 이루어져야 성공적으로 완성할 수 있다고 밝히며, “(가칭) 경기도 균형발전을 위한 범 도민 추진위원회 구성을 통해 공공기관 이전 및 분도론 등 균형발전을 위한 모든 사안을 검토하고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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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3
  • 경기도의회, 양철민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자원순환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양철민 의원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자원순환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3일 제350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는 1회용품 사용억제와 자원의 재활용 촉진 등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범위를 확대하고 도지사가 지원할 수 있는 재정지원 대상을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주요내용은 경기도와 협약을 체결하여 추진하는 1회용품 사용억제 사업에 대해 지원근거를 마련하였으며, 아울러 도지사가 자원순환사회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시·군, 사업자 또는 단체 등에게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지원 목적 및 대상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양철민 의원은 “1회용품 사용 억제 등을 위해 도와 협약을 체결하여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공공 및 민간의 자발적인 사업 참여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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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3
  • 용인시의회, 제253회 임시회…3월 4일부터 9일까지
    용인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3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제253회 임시회를 오는 3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의회 기 및 의원배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용인시 공공시설 개방 및 사용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중앙공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도시관리계획(개발진흥지구) 결정(안) 의견제시의 건 등 규칙안 1건, 조례안 10건, 동의안 3건, 의견제시 1건, 청원 1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4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5일부터 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심의하고, 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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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3
  • 용인시 생활쓰레기 불법투기지역에 CCTV 8대 추가 설치
    용인시 기흥구는 23일 청덕동 531-5 일원 주택가 등 생활쓰레기 상습 불법투기지역 8곳에 이동식 CCTV 8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CCTV를 설치하는 곳은 신갈동 50-7, 언남동 338-1, 구갈동 412-18 등 주택가 및 상가밀집지역 8곳이다. 지난해 신갈동 49-11 일원을 비롯한 언남동 342-37, 상갈동 153 등에 4대의 감시카메라를 설치했는데 이후 무단 투기 배출량이 70% 줄어들어 추가 확대하려는 것이다. 이 감시카메라는 이동 설치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내장된 태양광 배터리로 전력을 공급해 야간에도 상시 촬영이 가능하다. 또 동작 감지 기능도 있어 무단 투기 감시에 용이하다. 구는 쾌적한 도시미관 관리를 위해 이번에 설치한 8대를 포함한 12대의 감시카메라를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한 지역에 순환 배치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동식 CCTV 추가 설치는 생활쓰레기 무단 투기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쾌적하고 깔끔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방 ‧ 감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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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3
  • 용인시, 해빙기 맞아 관내 급경사지 등 86곳 안전점검
    용인시는 23일 봄철 해빙기를 맞아 낙석·붕괴사고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 및 공사장 등 취약시설 86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지는 겨울철 결빙되었던 토사가 녹으며 지반이 약화돼 붕괴나 낙석 우려가 있는 건설공사장 흙막이 시설, 노후주택, 옹벽·석축, 급경사지 등이 있는 공공·사유 시설 86곳이다. 이를 위해 시는 담당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3월31일까지 집중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내용은 지반침하, 급경사지 균열, 인접 도로 침하나 낙석 발생여부, 급경사지 보강공 등 구조물 단차 발생, 비탈면 시설의 배수나 낙석 방호 상태, 지하수 유출 등이다. 시는 점검 시 위험요인이 발견되는 시설물에 대해선 우선 응급조치하고 향후 외부 전문기관의 정밀안전진단을 받아 시설물 보수·보강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 건설공사장 및 급경사지 등에서 큰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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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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