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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의회, 한원찬 의원 '수원시 산후조리비 지원대상 확대 위해 조례 개정 추진'
    수원시의회 한원찬(국민의힘, 지·우만1·2·행궁·인계동)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오는 16일 복지안전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있다. 기존 조례는 산후조리비 지원대상자가 영아의 출생일을 기준으로 1년 전부터 계속하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둘 것을 규정했으나, 개정안은 이 내용을 삭제하고 ‘출생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수원시에 영아 출생등록이 되어 있을 것’이라는 요건을 충족할 것을 명시해 기존과 달리 거주기간 상관없이 산후조리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한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산후조리비 지원 대상이 확대되어 수원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정안은 복지안전위원회 심사를 거쳐 22일 제2차 본회의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한편, 수원시 산후조리비 지원은 신생아 출생을 등록한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제출서류를 구비하여 신청 가능하며, 지원대상자로 확정되면 지역화폐인 수원페이로 출생아 1인당 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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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원 '수원시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치료환경 개선 도모'
    수원시의회 조명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동) 의원이 ‘수원시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조례안은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환자의 건강권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란 수원시에 소재하는 유치원 및 학교의 재학생 중 당뇨병 진단을 받은 18세 이하의 사람을 말한다고 규정했다. 또한, 환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의 조기발견 △소아·청소년 당뇨병의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당뇨병 관리에 필요한 기구 등의 보급 등의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으며, 효과적인 건강권 보장을 위하여 관계부처, 수원교육지원청, 의료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조 의원은 “장기적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 등 치료환경 개선과 환자에 대한 수원시민의 인식 개선을 위해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며 “건강한 수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오는 16일 복지안전위원회 심사를 거쳐 22일 제2차 본회의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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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의왕시의회, 제275회 임시회 개회
    의왕시의회는 13일 제27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일간의 일정으로 총 7개의 안건을 심의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윤미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왕시 의용소방대 지원 조례안 ▲의왕시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안 2건과, 시에서 제출한 ▲의왕시 주민복지회관 설치 및 운영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의왕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등 5건을 심도 있게 다뤄 시민들에게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윤미경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최근 일부 공직자 등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땅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확산되면서 전 국민적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며,“의회와 시가 모두 참여하여 투기 의혹을 조사하는 만큼 철저한 확인과 사후조치로 시민이 신뢰하는 의왕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에서는 6월에 예정된 행정사무감사를 이끌 위원장과 간사에 각각 김학기 의원과 전경숙 의원을 선출하고, 2021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오는 15일 본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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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경기도의회 김인영 농정해양위원장, 6.15경기농민본부 출범식 참석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위원장은 12일 화성시 소재 경기도농업기술원 강당에서 개최된 6.15경기농민본부 출범식에 참석하여 축하와 당부의 말씀을 전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남북공동선언 실천과 남북 농민・농업 교류협력을 통해 식량주권 강화와 통일농업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6.15경기농민본부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농업은 기초산업이자 생명산업으로 그 본질은 남과 북이라고 하여 다르지 않고 농민 또한 남과 북이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한, “6.15경기농민본부가 남북공동선언의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 다가올 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농업분야의 남북 교류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자 여러 농민단체가 한자리에 모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경기도 2021년도 제2회 추경안을 보면 농정 예산이 1조원을 상회하게 된 상황에서 의회 농정해양위원장으로서 남다른 감회와 함께 더 큰 책임감을 느끼며 경기도의회는 경기도와 함께 경기농정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통일농업 발전의 구심점이 될 6.15경기농민본부의 향후 활동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출범식에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위원장과 백승기 부위원장,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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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 체육인이 숨쉬는 체육회관 경기도의회가 만들어가겠습니다.
    경기도의회 최만식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경기도체육회 65개 체육종목단체 중 30개 단체만 체육회관에 입주하고, 체육과 무관한 업체가 입주한 현 상황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체육회관 입주 현황과 입주 희망 종목단체를 파악하여 입주가 가능하도록 조치할 것” 을 도 체육과에 제안했다. 최 위원장은 지난달 9일 체육종목단체 사무국장협의회 정담회를 개최하고 체육종목단체 의견을 수렴하여, 체육회관 미 입주 종목단체에 대한 입주희망 수요조사를 체육과에 주문했다. 도 체육과는 최근 수요조사 결과 8개 단체(당구, 승마, 족구, 합기도, 택견, 세팍타크로, 그라운드골프, 바둑협회)가 입주 희망 의사를 밝혔다고 보고했다. 이에 최 위원장은 올해 2회 추경에 경기도체육회관 사용료(임대료) 지원 반영과 더불어 현재 체육회관의 1층과 6층의 경기도청 입주부서가 광교 신청사로 이전하면 입주 희망 8개 종목단체가 입주하는 것으로 도 체육과와 협의하였다. 더불어 체육회관 9층 사기업 사무실 계약이 종료되는 올해 6월부터 사무공간이 부족한 장애인체육회가 확대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최 위원장은 9일 정담회에 참석한 분들에게 “체육회관을 체육인들로부터 뺏었다는 여론에 대해, 체육회의 체육회관 관리 부정이 감사에서 지적되어 다른 기관에 위탁을 잠시 맡긴 것이지, 체육회관 사용은 여전히 체육인들의 공간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또한 최 위원장은 “올해 종목단체에 대한 지원 예산을 경기도체육회에서 경기도 체육과로 이관하여 추진되는 것에 대해서, 이전에 해왔던 관행이 바뀐 것 뿐 예산은 삭감되지 않았다” 며 “앞으로 체육회에서 관장했던 때보다 종목단체에 보다 더 다양한 지원을 위한 예산 증액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경기도 체육회관은 경기도가 2015년 광교 신청사 건립재원 마련을 위해 매각 계획을 가졌던 바 있었다. 이후 광교 신청사 입주 후 현 경기도청 자리로 이전 한다는 설이 있었으나, 최 위원장이 2019년 도의회 5분 발언을 통해 체육회관 존치 필요성에 대해 강하게 발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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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경기도의회 권정선 의원, '지자체-학교 협력을 통한 아동돌봄체계 구축방안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권정선(더불어민주당, 부천5) 부위원장은 12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지자체-학교 협력을 통한 아동돌봄체계 구축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주관하는 '2021 상반기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열린 이 날 토론회는 권정선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장명림 한국교육개발원 석좌연구위원의 발제와 김희정 오산시 아동청소년과 온종일돌봄팀장, 김경관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장, 이병희 안양 샘모루초등학교 교감, 김진아 오산 원당초등학교 학부모회장, 한정희 경기도청 아동돌봄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권정선 부위원장은 “오늘 논의할 아동돌봄 문제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이라면 누구나 겪는 가장 큰 고민거리다”고 말하고, “아이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닐 땐 돌봄이 어느 정도 해결이 되었는데, 막상 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아이를 마음 놓고 맡길 데가 없어 부모 중 한 명이 직장을 그만두는 사례가 여전히 많은 실정”이라며 “일과 가정의 양립이 어려운 현실이 여전히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권 부위원장은 “이제는 아이 한 명, 한 명이 무척 귀하고 소중한 시대이지만 여전히 나 홀로 방치되는 아동이 있다”고 말하고, “오늘 이 토론회를 통해 경기도의 아동돌봄체계를 어떻게 구축해 나갈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경기도의 아이들이 체계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주제발표에 나선 장명림 한국교육개발원 석좌연구위원은 “아동돌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지만 공급 부족으로 인해 온종일 돌봄 정책이 추진되었으나, 현재 초등돌봄 현황을 보면 방과 후 아이들에 대한 돌봄 공백 시간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교육청, 학교와의 협력 돌봄 시설 구축과 돌봄 기관 간 네트워크 구성, 돌봄 서비스의 질적 수준 제고 내실화 등 구체적인 아동돌봄 체계 구축 방안이 절실하다”며 아동돌봄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김희정 오산시 아동청소년과 온종일돌봄팀장은 오산시의 폐원(閉院)한 영유아시설을 활용한 돌봄센터 운영사례를 설명하면서 “돌봄서비스 필요 아동에 대한 지역적, 개별적 분석을 통해 학교돌봄과 마을돌봄 시설 이용에 대한 안배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현재의 운영상 학교돌봄과 마을돌봄은 교사 처우에도 상당한 차이가 있는 만큼 돌봄센터 설치에 따른 운영에는 어려움이 있다”며, “학교 내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규정을 완화하여 지자체의 돌봄서비스 운영의 연속성 및 통일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대안을 제시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김경관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장은 “아이들을 위한 돌봄체계는 사회적 요구에 비해 공급 및 환경적 기반이 부족한 상황임을 강조하면서 아동 돌봄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돌봄학생의 수요를 고려한 주택건설기준과 아동복지법에 관한 규정 제정, 아동 돌봄체계 운영·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지자체와 아동 돌봄을 담당하고 있는 학교 간의 지속적 협력으로 안전하고 다양한 돌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이병희 안양 샘모루초등학교 교감은 학교현장에서 겪고 있는 돌봄 문제를 구체적으로 밝혔다. 이 교감은 “경기도교육청과 지자체의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자체가 협력하는 다양한 돌봄 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아동 돌봄 서비스는 취약계층 아동 중심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대상을 확대해야 하고, 최종 수혜자인 아동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돌봄 모델이 운영되어야 한다”며, “돌봄 서비스의 종합적인 지원체계는 아동의 수요를 바탕으로 실재론적인 관점에서 재구조화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김진아 오산 원당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은 “아동돌봄 체계는 필요 시 아이들을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학부모들에게 매우 중요한 정책이자 제도다”고 말하고, “현재 아동돌봄 체계는 사회적 요구 및 필요성 인식에 비해 공급이 매우 부족하고,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교육시설 활용 및 돌봄 인력을 교사, 봉사자에서 학부모까지 확대해서 운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한정희 경기도청 아동돌봄과장은 “현재 초등돌봄 수요에 따른 공급이 부족함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이에 대응할 돌봄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돌봄 서비스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하고, “온종일 돌봄체계는 복지 재원 부담과 학교와의 협의 부족으로 인해 지자체의 신청이 저조한 상태인데 지자체와 학교와의 협력 및 운영 모델에 대한 충분한 논의를 통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남종섭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 김판수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 등이 참석해 토론회를 경청하였으며,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경기도의회 유튜브 채널 ‘e끌림’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과 답변을 하며 도민과 활발한 소통을 하는 가운데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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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12일 '4·16 민주시민교육원’ 개원식 참석
    경기도의회는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12일 '4·16 민주시민교육원’ 개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산시 단원구 소재 교육원 광장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장현국 의장을 비롯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김종기 사단법인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윤화섭 안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장현국 의장은 축사를 통해 “세월호 참사는 우리 모두에게 ‘국가의 책임과 역할’에 대한 멈추지 않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며 "4·16 민주시민교육원이 그날의 비극을 기억함과 동시에 우리 사회의 성숙한 민주주의를 만드는 교육의 장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현국 의장은 개원식이 끝난 후 안산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방문해 희생자를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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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원 사직원 수리
    성남시의회는 12일 박문석 의원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직원을 제출하여 수리했다고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사직원 처리에 앞서 박문석 의원은 의정활동을 지속하기 힘들 정도의 신병상 이유와 함께 진단서를 첨부해. 12일 오전에 의원 사임서를 제출했다. 박 의원은 성남시의회 5선 의원으로, 지역구는 성남시 자 선거구 (야탑1동,야탑2동,야탑3동)이다. 2018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성남시의회 제8대 전반기 의장직을 수행하였으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과 전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 부회장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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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경기도의회 조광희 의원, 안양과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로부터 감사장 받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광희 의원은 12일 안양과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안양과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는 지역사회교육운동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평생교육프로그램(교육, 문화 예술 등)을 운영·후원하는 비영리민간단체로, 코로나19로 인하여 KACE안양과천에서는 여러 사업을 대면·비대면을 병해하여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날 정상진 회장은 조광희 의원에게 안양과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의 공동체의 활성화 및 지역사회 교육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인 봉사정신과 열정을 보인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하여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장을 전했다. 조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지정평생학습관프로그램, 경기도 사회단체보조금지원사업, 경기도 성평등기금지원사업, 안양시 시민인성지원사업 약, 안양시 특성화 프로그램지원사업 등 안양과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 펼쳐왔다. 감사장을 받은 조 의원은 “아름다운 변화를 꿈꾸며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이 구현될 수 있도록, 안양과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의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차원에서 아낌없는 지원으로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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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화성시의회,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준비태세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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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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