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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민원뉴스 기사

  • [민원포토]& quot;문화 죽이는 용인문화재단 용인시민의 불행 자초한다& quot;
    지난 13일 오후 빨간색 우의를 입은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관계자들이 용인시청사 정문 앞에서 "문화 죽이는 용인문화재단 용인시민의 불행 자초한다" 등을 쓴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강금구 지휘자 해고가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사진=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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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4
  • [민원포토]& quot;흑자매장 폐점 밀실매각 땅투기꾼 진짜사장 MBK규탄한다& quot;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80여개 매장에서 경고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지난 12일 오후 수원의 한 홈플러스 매장에서 "흑자매장 폐점 밀실매각 땅투기꾼 진짜사장 MBK규탄한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등에 부착한 홈플러스 직원들이 식료품 매장을 걷고 있다.<사진=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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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3
  • [민원영상]용남공항리무진 버스노동자들 경기도청 앞에서 경기도 규탄 기자회견 가져
    7일 오전 수원 경기도청사 앞에서는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 소속 용남공항리무진지부 소속 노동자 100여명이 & #039& #039노동자 생존권 무시하는 경기도 규탄 기자회견& #039을 가졌다. (영상=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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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화성시 범대위, ‘경기도민 대토론회’ “경기남부 민군통합공항 건설 주장” 반대 표명
    화성시 범대위 ‘경기남부 민군통합공항’ 반대 의사 표명 현장<사진=화성시 범대위 제공>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화성시 범대위) 30여 명은 20일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기도민 대토론회장을 찾아, 참석한 토론자들에게 ‘경기남부 민․군통합국제공항(이하 민군통합공항)’ 반대 의사를 강력하게 표명했다고 밝혔다.화성시 범대위에 따르면 김진표 의원 주최 “‘경기도가 활짝 열리는 하늘길’ 경기도민 대토론회”는 ‘민군통합공항’ 건설을 지속해서 주장해온 최정철 교수와 김병종 교수가 발제 및 좌장을 맡았다. 수원시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공항 관계자 등 4명이 토론자로 참석했으며, 이 중에 경기도민이나 화성시민을 대표하는 전문가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쓰고 현장을 찾은 화성시 범대위는 “수원군공항 이전 위한 민간공항 꼼수! 화성시민 안 속는다!”, “람사르습지 지정은 화성시에!” 손피켓을 들어 항의 표시를 한 뒤 퇴장했다.한편, 김진표 의원은 지난 7월 6일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화성시 범대위는 7월 8일 국회에서 개정안 철회를 위한 화성시-무안군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9일부터는 국회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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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1
  • [민원포토]안양시의회 미래통합당 교섭단체, 안양시의회 의장 및 상임위원장 선임의결 무효확인소 접수
    20일 안양시의회 미래통합당 교섭단체(대표 김필여의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맹숙의장과 4명의 상임위원장에 대한 선임의결과 관련하여 의장 및 상임위원장에 대한 선임의결 무효 확인소송과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서 및 투표용지 증거보전 신청서를 수원지방법원에 접수했다.<사진= 안양시의회 미래통합당 교섭단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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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군지련, 군소음법 하위법령 수정안에 유감 표해
    군용비행장 피해 공동대응을 위한 지방의회 전국연합회(회장 조명자 수원시의원, 이하 군지련)는 국방부가 마련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군소음법) 하위법령안 수정안’에 대해 소음 보상기준이 완화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20일 강한 유감<사진>을 표명했다고 밝혔다.군지련에 따르면 국방부가 제시한 수정안에는 소음 정도에 따른 건축 제한 규정은 완화되었지만 소음 보상기준에 대한 내용은 빠져 있다.수정안을 살펴보면 소음대책지역 1종 구역에서는 방음시설 설치를 조건부로 건축을 허용하고, 2·3종 구역에선 조건 없이 건축을 허용한다고 돼 있다. 기존 법령안에서는 1종 구역에서의 신·증·개축은 아예 금지됐고, 2·3종 지역은 조건부 건축이 허용됐었다.그러나 소음피해 보상범위는 여전히 대도시 85웨클 이상, 중·소도시 80웨클 이상으로 변함이 없어 소음피해 보상기준의 형평성에 대해 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군지련은 지난 5월 29일 군소음법 하위법령안에 대해 소음대책지역 내 시설물 설치 제한과 소음피해 보상기준에 대한 불합리한 부분 등의 개선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의견을 제출한 바 있다.당시 군지련은 소음피해의 형평성을 고려해 제3종 지역의 대도시 지역구분을 없애고, 보상기준을 모두 민간공항 기준과 같은 75웨클로 적용해달라는 내용을 건의했었다.수원시의원 조명자 군지련 회장은 “소음 관련 피해에 대해 민간항공과 군공항이 상이하게 보상을 받는 것은 또 다른 피해를 양상 하는 것으로 이는 평등권에 위배된다”며 강한 유감을 드러냈다.한편, 군지련은 2012년 군공항 소음 피해지역 지방의회 소속 의원들을 중심으로 연합하여 결성한 단체로 수원을 포함 25개 시·군·구 의회 의원들이 참여해 피해 지역 주민들을 대변하며 군소음법 제정을 위해 공동대응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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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민원포토]용인시청사 화단에 핀 즐거운우리집 요양보호사 민원
    지난 13일 오후 용인 즐거운우리집 요양보호사들이 용인시청사에 마련된 화단에 "시설장은 요양보호사의 인권을 보장하라" 등의 글귀가 적힌 피켓을 세우고 시위를 하고 있다.<사진=민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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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민원포토]화성시장실 앞 점거한 ‘화성시 장애인정책개악저지공동투쟁단’
    ▲10일 오후 ‘화성시 장애인정책개악저지공동투쟁단’은 "화성시의 인구에 맞는 예산을 책정하라!!& #039라는 글귀가 적힌 인쇄물을 화성시청 2층 시장실 옆 벽에 붙히고 서철모 화성시장실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사진=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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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화성시 범대위, 서철모 화성시장과 ‘군공항 특별법’개정안 저지를 위해 국회 앞 1인 시위 개시
    9일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군공항 특별법’ 개정안 저지를 위한 국회 앞 1인 시위를 했다.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화성시 범대위)가 ‘군공항 특별법’ 개정안 저지를 위한 국회 앞 1인 시위를 9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화성시 범대위는 지난8일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철회를 위한 화성시-무안군 공동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군공항 특별법 개정안은 지난 6월 8일 광주광역시 이용빈 의원 등 15인과 7월 6일 수원시 김진표 의원 등 17인이 발의했다. 화성시와 무안군은 예비이전후보지의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하는 개정안의 부당성을 지적하면서, 군공항 이전 시도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을 천명했다. 이날 진행된 1인 시위는 국회 성명 발표 후 화성시 범대위의 첫 활동이다. 화성시 범대위는 이날 국회 정문 앞에서 ‘일방적 밀어붙이기 위한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악 결사 반대’, ‘화성을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악 결사 반대’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펼쳤다. 홍진선 화성시 범대위 상임위원장은 “향후 특별법 개정 시도 여부에 따라 무안군 범대위 등 전국 단체와 투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국회 현장에는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원유민 화성시의회 의장, 박연숙 화성시의회 군공항특위 위원장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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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화성시의회 수원군공항이전반대특별위원회, 국회 정문 앞에서 1인 시위
    9일 박연숙 화성시의회 수원군공항이전반대특별위원회 위원장이 국회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사진=화성시의회 제공>화성시의회 수원군공항이전반대특별위원회는 9일 국회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 등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군공항이전특별법’)개정안에 대한 강경대응에 나섰다. 이번 국회 시위는 군공항이전특별법’개정안이 발의되자 군공항 이전 대상지로 거론된 화성시와 전남 무안군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원, 시민단체가 연대해 법안 저지에 나선 것으로, 화성시의회에서는 박연숙 위원장, 원유민 의장, 정흥범 의원이 참석했으며 서철모 화성시장도 시위를 격려하기 위해 동참했다. 앞서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군공항이전특별법’개정안 철회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박연숙 위원장은 “군공항 이전 부지 지자체와 주민들의 입장을 무시하는 법 개정 시도는 용납할 수 없다”며 “화성시에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군공항이전특별법’ 개정안을 철회해 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 민원뉴스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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