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3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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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흔히 전쟁의 위협으로부터의 안전 또는 긴장 완화라는 의미로 쓰입니다. 하지만 더 큰 의미로 보면 세대 간 화합, 환경과 생태, 지속가능성, 청년의 미래, 기휘변화와 인구위기 등 인류 공동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주제를 포괄합니다. 경기도는 Let’s DMZ라는 일련의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더 큰 평화’ 즉 생태와 기후위기 대응 등으로 그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오늘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DMZ 포럼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행사 공동조직위원장직으로 어렵게 모신 최재천 교수님과 대담을 나눴습니다. 최재천 교수님의 지도교수님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찾아뵈면 첫마디가 “DMZ는 잘 있나?”였다고 합니다. 세계 생태학자들이 DMZ를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잘 드러나는 일화입니다. DMZ가 온대지역에서 유일하게 생물다양성을 유지하고 있는 생태의 보고이기 때문입니다. DMZ는 분단과 갈등의 땅입니다. 그러나 평화와 협력의 가능성 그리고 ‘더 큰 평화’인 생태적 다양성의 땅입니다. 우리 경기도의 일부이며, 경기북부 특별자치도의 자산이 되어줄 가능성의 땅입니다. 경기도는 DMZ의 가치를 알리고 평화와 더 큰 평화의 메시지를 세계에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출처=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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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이슈]김동연 경기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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